camp1 썸네일형 리스트형 [코베아 캠프원/그리들] 내 세끼를 책임져줘! 캠핑의 시작과 함께한 나의 구이바다 2년동안 내 캠핑의 그 무수한 식사를 책임져준 구이바다였다. 코베아 구이바다가 비싸서 지라프 구이바다를 샀었는데 지금의 구이바다는 지라프가 오히려 더 인기 많아진 느낌 ㅎㅎ 그런데 어느순간 요리중 음식물이 넘치면서 화구가 조금씩 막히더니 불이 안붙더니, 그렇게 튼튼한 내구를 자랑하던 구이바다가... 불은 켜지는데 꺼지지가 않고 화력조절이 안된다 ㅠㅠ 이제는 보내줘야 할때인거 같다 그래서 새로운 식구를 데리고 왔는데 그것은 캠프원! 1. 캠프원 구이바다를 보내고 다시 구이바다를 살까 이번엔 버너로 갈아탈까 고민이 많았다 구이바다가 너무 편리하긴 하지만 승용캠에겐 너무 큰 부피가 부담이었는데 버너는 부피부담을 확줄여준다고 했다 그래서 찾아본 버너의 세계... 강염버너도 있.. 더보기 이전 1 다음